소개

루이쌍끄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경험을 쌓은 이유석 오너쉐프가 2010년에 오픈한 곳으로, 프렌치를 베이스로 하는 단품요리와 술을 함께하는 프렌치 가스트로펍 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정성스런 음식을 준비하는 이유석셰프, 그의 음식중 보케리아는 하몽과 수란의 기막힌 조화를 먹음직스럽고 부드럽게 만들어냅니다.

신사동에 위치한 루이쌍끄에서 맛에취하고 와인에 취하길 바랍니다.